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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심지호, 뉴 편셰프로 합류→이정현, 오징어밥소시지로 2연승 조준 [종합]

기사입력 2020.03.27 23:34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심지호가 호떡도그를 선보이며 '편스토랑'에 합류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편셰프 심지호는 물론 멤버들이 나란히 분식 신메뉴 개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의 남자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심지호는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요리하고 있다"고 밝힌 심지호는 "현재 결혼한 지 7년 차에 접어들었다"며 "우승을 노리고 나왔다"고 의지를 다졌다.

첫 번째 편셰프 이영자는 빅마마 이혜정과 조우했다. 집으로 들어간 이영자는 "이정현 씨가 간장으로 우승을 했다"며 이를 능가하고자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이야기를 듣던 이혜정은 바로 "갑시다"라고 외쳤다. 가장 먼저 이혜정은 '뚝딱 고추장'의 비결을 공개했다. 1시간 만에 고추장을 만든 이영자는 "이정현을 물리칠 수 있겠죠?"라고 물었다. 이에 이혜정은 "쨉도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뚝딱 고추장'으로 떡볶이를 만들기에 성공한 이영자는 이어 떡볶이를 덮을 파이를 만들었다. 반죽된 파이와 치즈와 함께 완성된 떡볶이는 오븐으로 향했다. 완성된 치즈와 파이, 떡볶이의 조합를 맛 본 이혜정은 "얼마나 맛있게요?"라며 감탄했다. 이외에도 이영자는 빠네 빵에 떡볶이를 담아 치즈와 함께 다시 오븐으로 직행했다. 몽떡에 또 하나의 떡볶이가 탄생했다.

첫째 심이안 군과 둘째 심이엘 양을 위한 요리를 선보이며 실력을 자랑한 심지호는 아이들을 등원시킨 후, 두 남매가 요청한 호떡과 아내가 요청한 떡볶이를 만들었다.

호떡 믹스가 없었던 심지호는 만두피로 이를 대체해 견과류와 인절미 등을 더해 요리를 완성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생크림, 커피 등을 조합해 커피 떡볶이를 선보였다.

하지만 혼자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던 심지호는 결국 옥주부 정종철을 찾았다. 심지호와 정종철은 함께 합심해 흑당 소스가 첨가된 호떡 도그를 만들었다. 완성된 호떡 도그를 맛본 정종철의 아들 정시후는 "약간 매운 맛이 추가된다면 '사기템'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정종철은 "매운 짜장을 호떡 소로 넣자"고 제안했다. 흑당 버전에 이어 새롭게 탄생한 매운 호떡도그는 이색적인 맛을 자랑했다. 맛을 본 시후 군은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이거 방송 나가서 누가 보면 따라해서 장사할 것 같다"고 예측을 하기도. 

요리에 욕심을 보인 이유리는 놀라운 반죽 실력을 자랑하며 피자를 완성했다. 이어 직접 만든 튀긴 떡을 자신이 개발한 소스에 조합하며 새로운 떡볶이를 만들었다.

그는 피자 위에 튀긴 떡을 얹어서 퓨전 피자를 완성했다. 하지만 떡이 계속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유리는 컵 피자를 개발하며 아이디어 뱅크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조각피자는 숟가락을 뜨자마자 무너져 웃음을 안겼다. 

이정현 역시 요리개발에 나섰다. 오징어를 손질한 이정현은 직접 야식으로 오징어눈 버터구이를 만드는 것은 물론, 신메뉴 '오징어밥소시지'를 개발했다.

오징어, 돼지 창자 등을 손질한 이정현. 그는 오징어를 활용해 만든 소시지 속을 창자 안에 채워넣었다. 완성된 소시지를 찜기에 올린 이정현은 다시 팬에 살짝 구워냈다.

완성된 신메뉴를 맛 본 이정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찹쌀의 쫀득함과 맛이 풍부하다. 그리고 소시지인데 맛이 풍부하다"며 2연승을 예측했다.

아침에 일어나 오징어밥소시지를 맛본 남편은 '100점'이라는 포스트잇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남편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침부터 매운 소시지를 먹게 될 줄 몰랐다"며 "1등 하고 나서 열정이 식을 줄 알았는데 또 밤새 요리를 해줄 줄 몰랐다. 빨리 2연승을 해서, 벗어나고 싶다. 이럴바엔 내가 좋아하는 메뉴였으면 좋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일곱 번째 주제가 '분식'이었던 만큼, 시식단으로 김강훈과 윌벤져스가 등장했다. 이날 등장한 김강훈은 자신의 여자친구와 결별했음을 밝히는가 하면, 윌리엄은 중간 선택으로 이영자를 선택하기도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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