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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조정석, 아내의 갑작스런 이혼 통보→외도 증거 포착 [종합]

기사입력 2020.03.26 22:43 / 기사수정 2020.03.27 00:1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이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았다.

2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는 각자의 생활을 이어가는 의대동기 5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원(유연석 분)은 울음을 그치지 못하는 아이를 달래느라 여러 상황을 펼처 웃음을 자아냈고 준완(정경호)은 까칠한 태도로 수술 일정을 받으며 환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송화(전미도)는 환자의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후배 의사들을 호통쳤다. 이익준은 장겨울에게 잘보이기 위해 어썼고 결국 장겨울은 이익준의 펠로우를 선택했다. 이익준은 한탄하는 동료들에게 "왜 나만 선택하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말에도 이들의 삶은 쉴 수 없었다. 송화는 캠핑을 떠났고 정원은 하프 마라톤에 도전했지만 응급환자가 발생하며 포기해야 했다. 준완과 익준 역시 병원을 떠나지 못했다.

연구실에서 쉬던 익준과 준완은 정원의 이름이 담긴 신부 추천서를 발견했다. 익준과 준완은 정원에게 "정말 신부할꺼냐"라고 물었고 정원은 "당장 그만 두는 거 아니다.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익준은 겨울과 남다른 사이를 보였는데 겨울이 익준을 통해 정원을 소개달라고 부탁한 것이었다. 익준은 "병원에서와 사생활에서 다르다"고 만류했지만 겨울은 오히려 그런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익준은 겨울을 위해 정원이 신부가 되고 싶어한다는 것까지 털어놨고 겨울은 "아직 신부된 게 아니잖아요"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겨울과 익준의 사이를 의심한 정원은 "장겨울은 안된다"고 말했지만 익준은 정원에게 "장겨울 어떻게 생각하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한편, 익준은 1년 반 만에 돌아온다는 부인의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 그러나 익준의 아내(기은세)는 익준을 만나 이혼 통보를 했다. 익준은 "네가 원해서 이렇게 사는거 아니냐. 진짜 이유가 뭐냐"고 반문했지만 아내는 "진짜 이유는 없다. 갑자기 이렇게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고 말했다.

아내는 다음날 우주와 함께 점심을 먹었지만 우주는 엄마와의 식사 후 땅콩 알레르가 생겨 고생했다. 익준은 정확한 식단을 확인하기 위해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었다. 레스토랑 직원과 통화를 하던 익준은 식당에 아내와 우주 말고도 또 다른 남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듣게됐고 충격에 빠졌다.

또한 이날 방송 말미에는 익준의 동생 익순(곽선영)이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등장했다. 근처에 있다 응급실로 향한 준완은 익숙한 얼굴에 계급장을 확인했고 이익순이라는 이름에 크게 당황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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