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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시민 구조 공헌…용기 있는 행동에 겸손함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3.26 19:20 / 기사수정 2020.03.26 22:44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이이경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시민의 구조에 힘을 보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이경의 용기있는 모습에 많은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26일 스포츠월드는 이이경이 19일 오전 한남대교 위에서 달리는 화물 수송 트럭에 몸을 던져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만취한 시민을 발견하고 이를 제지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의 제모자 역시 트럭 운전사가 내려 시민을 제지했으며, 트럭 뒤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이이경이 곧바로 내려 주취자를 잡으며 애썼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이이경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기사 내용이 맞다"며 "바로 앞에서 벌어진 일이라 위험해보였다. 그래서 다른 생각을 안하고 바로 뛰어나갔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기사를 보고 내용을 알게 됐다"며 "이이경이 선행을 밝히기 굉장히 쑥스러워했다"고도 덧붙였다. 실제로 이이경은 한 매체를 통해 "본능적으로 한 것이라 기억나는 것도 별로 없다. 누구라도 거기 있었다면 똑같이 하셨을 것"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이이경의 용기있는 모습에 많은 대중들이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용기있는 모습이 멋있다" "누구라도 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쉽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이이경의 행동을 칭찬했다.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한 이이경은 '학교 2013' '태양의 후예' '고백부부' '아기와 나' '뷰티풀 보이스'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예능감 역시 뛰어나 tvN '플레이어2'에서 색다른 모습을 뽐냈고 2월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 신곡 '칼퇴근'을 발매하는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지지를 받아왔던 이이경은 이번 활동으로 또 한번 큰 박수를 받게 됐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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