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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정승환' 안테나 측 "소속 아티스트 악의적 비방, 법적 조치 준비 중" [전문]

기사입력 2020.03.26 18:45 / 기사수정 2020.03.26 18:5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26일 안테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허위 사실 및 악의적 비방, 인신 공격성 발언이 포함된 게시물로 인한 아티스트의 명예 훼손 및 정신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게시물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 뿐 아니라 팬 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으로 판단되어 당사는 법무법인 신원을 통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안테나에서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내부적으로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아티스트에게 폭언 및 욕설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 이들에게 1차 경고 조치를 취했으며, 추후 계속해서 지속적인 자료 수집 및 법률 대리인과의 검토를 통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테나 측은 "팬 분들께서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비공개 커뮤니티 등에서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발견하실 경우 아래 이메일 계정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아티스트들을 더 많은 팬 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테나에는 유희열,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이진아, 정승환, 권진아, 샘김, 윤석철, CHAI가 소속 돼 있다. 

다음은 안테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먼저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허위 사실 및 악의적 비방, 인신 공격성 발언이 포함된 게시물로 인한 아티스트의 명예 훼손 및 정신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련 게시물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 뿐 아니라 팬 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으로 판단되어 당사는 법무법인 신원을 통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입니다.

안테나에서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내부적으로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아티스트에게 폭언 및 욕설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 이들에게 1차 경고 조치를 취했으며, 추후 계속해서 지속적인 자료 수집 및 법률 대리인과의 검토를 통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팬 분들께서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비공개 커뮤니티 등에서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발견하실 경우 아래 이메일 계정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폐쇄적인 일부 커뮤니티와 비공개 SNS 계정에 대한 제보는 당사의 법적 절차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악성 게시물 제보 이메일 주소 : fanclub@antenna.co.kr
* 게시물의 정확한 확인을 위해 가급적 게시자의 아이디, 게시일, 내용, IP 주소 등의 정보가 포함된 PDF 파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아티스트들을 더 많은 팬 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안테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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