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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코로나19 대구·경북 지역에 오리백숙 전달 "한국 사람은 밥심"

기사입력 2020.03.26 16:33 / 기사수정 2020.03.26 16: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중견 배우 김수미가 통 큰 재능기부를 이어간다.

김수미는 최근 대구, 경북 지역에 오리백숙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본인이 직접 레시피를 만들고 판매 중인 식품으로 면역력을 증진하고 피로 회복, 해독 작용이 뛰어나다.

대구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 종사자와 각 시민단체 봉사자들, 코로나19 확진자들 등 각계 각층에서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국민들을 위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소속사는 "김수미는 '다 내 아들 같고 딸 같은 사람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일단 배라도 든든하게 채우면서 해야지, 한국 사람은 밥심이야'라며 오리백숙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본인의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과 더불어 지금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것 밖에 없어 안타깝다며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수미는 최근 '수미네 반찬', '밥을 먹고 다니냐?' 등에 출연 중이다. 식품회사 나팔꽃F&B를 통해 식품을 유통하고 수출하고 있다. 김수미는 2003년 태풍 매미 때도 김치100톤을 기부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나팔꽃에프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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