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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족' 김창동 PD "가족 같은 타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차별점"

기사입력 2020.03.26 16:08 / 기사수정 2020.03.26 16:20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어쩌다 가족'을 이끌어가는 김창동 PD가 폭소유발 일상코미디를 스포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의 연출을 맡은 김창동PD가 정감 넘치는 연출 소감을 전했다.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하숙’을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츤츤매력 성동일(성동일 분), 남편사랑꾼 진희경(진희경), 트로트 꿈나무 김광규(김광규), 걸크러시 오현경(오현경)을 필두로 김지석(서지석), 이본(이본), 성하늘(권은빈), 여원(여원) 등 개성만점 캐릭터 열전으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더한다.

김창동 PD는 연출을 맡은 ‘어쩌다 가족’에 대해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가족’과 ‘관계’의 의미가 변해가고 있는 요즘에 초점을 뒀다. ‘타인 같은 가족‘과 ‘가족 같은 타인‘ 그 중 우리는 가족 같은 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하며, 이것이 다른 드라마와의 차별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단은 예능드라마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봐주시면 될 것 같고, 이후에 관계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연출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실제 이름을 배역에 쓴 것처럼, 실제 성격 또한 캐릭터에 그대로 반영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더 리얼한 가족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남다른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

‘어쩌다 가족’은 오는 2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산사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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