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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이덕화→김준현, 불꽃 튀는 거문도 '돔돔돔' 대전

기사입력 2020.03.26 15:46 / 기사수정 2020.03.26 15:47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도시어부2' 거문도 돔돔돔 대전의 첫 황금배지 주인공이 가려진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2') 15회에서는 두 MC 이덕화와 이경규, 반고정 박진철 프로가 이태곤과 지상렬, 김준현과 함께 거문도 돔 대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허재와 이태곤, 지상렬, 김준현 등 모두 낚시 경력 30년 이상을 자랑하는 연예계 강태공이 게스트로 대거 출연해 심상치 않은 낚시 대결을 예고한 바 있다.

본격적인 첫 대결이 펼쳐지는 이번 방송에서는 이태곤과 지상렬, 김준현 등 게스트는 물론 이덕화와 이경규, 박프로의 뜨거운 자존심 대결이 시작되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고 한다.

참돔과 벵에돔, 감성돔 등 3대 돔 낚시로 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결은 모두가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불태웠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자신감 만렙의 이태곤과 낚시 장인 박프로는 물론 ‘용왕의 아들’ 이경규까지 서로를 견제하며 거문도의 첫 황금배지를 향한 욕망을 드러낸다.

이경규는 김준현이 다른 사람의 입질을 부러워하자 “부러워하지 마. 참아야 돼. 낚시는 냉정한 거야”라며 참선배의 품격(?)을 드러내며 견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이에 지상렬은 “열 개의 동아줄이 다 썩었다”며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 한탄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고.

입질의 침묵만큼이나 말을 아끼던 큰형님 이덕화는 급기야 “할 말이 없다”며 참선 낚시를 펼치는 등 이날 대결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극도의 긴장감이 흐른다.

제작진은 이날 “아직 진실을 모르고 부푼 꿈을 안고 있는 사람이 한 명 있다”며 곧 낚시에 합류하게 될 허재를 언급한다. 이에 김준현은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싱크로율 100%의 허재 성대모사를 펼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도시어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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