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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서혜진 국장 "이찬원 활약 예상 못해…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인터뷰)

기사입력 2020.03.26 14:04 / 기사수정 2020.03.26 15:56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혜진 국징이 '미스터트롯'의 진, 선, 미로 낙점된 임영웅, 영탁, 이찬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서울 상암동 DMC 디지털큐브에서 TV CHOSUN 서혜진 국장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서혜진 국장은 '미스트롯'은 물론 '미스터트롯'까지 두 토르토 예능을 성공시키며 방송가에 트로트 열풍을 불렀다. 

특히 지난 12일에 결승전을 진행한 후,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은 물론 TOP7에 진출한 '트롯맨' 모두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만난 서혜진 국장은 가장 먼저 이찬원의 두드러진 활약에 대해 "예상 못했다"고 운을 뗐다. 서 국장은 "드라마틱하게 순위에 올랐다. 그 친구가 신동부로 출연했는데 신동부 친구들이 다들 잘했다.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출중한 실력이었다. 그래서 그 안에서 누가 더 튀겠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찬원 친구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더라"고 말했다.

임영웅에 대해서는 '실력자'이자 '끝판왕'이라고 정의했다. "재능도 좋은데, 엄청나게 노력한다. 서울대 의대 수석이 공부를 제일 오래까지 하는 느낌"이라며 임영웅을 묘사한 서혜진 국장은 "이 사람이 노래를 대하는 자세와 실력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겠다고 느꼈다. 저 역시도 '진으로 뽑힐 만 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선을 꿰찬 영탁은 "여러 장르를 섭렵하면서 다진 탄탄한 내공이 있다. 여기에 리듬을 가지고 노는 재능도 좋고, 탁 터진 목소리가 보석 같더라"고 칭찬했다.

이찬원을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라고 표현한 서혜진 국장은 "오디션을 많이 하다보면 사실 이 장르를 정말 좋아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다. 곡을 정말 많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게 자신의 재능 밑천이고 오디션을 견디는 힘이다. 그런데 이찬원은 어린 나이에도 그 장르를 통달했다"고 짚었다. 

이어 세 사람의 장점이 모두 다르다고 강조한 서혜진 국장은 "대중이 날카롭게 봐줬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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