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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 이세영, 범인의 함정에 패닉… 과거 아픔 밝혀질까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3.26 00:56 / 기사수정 2020.03.26 01:24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메모리스트' 이세영이 범인의 함정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5회에서는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분)가 또 다른 연쇄 살인사건과 마주했다.

이날 장도리 살인사건의 범인 박기단이 살해당한 채 발견됐다. 목격자들은 살해 장면과 범인의 얼굴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고, 이에 한선미는 초능력 범죄로 의심했다. 그러자 동백은 "나 같은 초능력자가 또 있다?"라고 반문했다. 한선미는 "더 강한 거 아닌가? 현 시간부로 동형사가 강력한 용의자"라며 동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후 동백의 행적을 추적하던 한선미는 동백이 입원했던 병원을 찾아갔다. 한선미는 동백이 입원했을 당시 한 시간 동안 사라졌던 것을 이상하게 여겼고, 이후 동백이 계단실에서 그린 의문의 그림을 발견했다.

한편 동백은 장도리 살인마의 교회에서 발견한 그림에 의심을 품었다. 그림 배달원은 "얼굴을 못 봤는데 문 앞에 놓은 거 가져가라고 하더라. 절대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하더라. 배송지 전화번호도 안 남기고 주소만 찍고 갔다 왔다"라고 말했다. 이후 동백은 배달원이 그림을 가져간 별장에서 발목이 묶인 채 죽어있는 여자를 발견했다. 그리고 이후 도착한 한선미에게 "박기단 건과 동일범이다. 연쇄살인"이라고 말했다.   

시체 옆에는 범인이 숫자를 써놓은 신문이 있었다. 이를 통해 동백은 범인이 남겨놓은 힌트가 남영문 박사의 특집 인터뷰인 것을 알아냈다. 동백은 남영문 박사가 있는 요양병원으로 향하던 중 남영문 박사의 다큐멘터리에서 아버지가 살해당한 장면을 목격하고 패닉에 빠진 여자아이를 보게 됐다.

이후 남영문 박사를 만난 동백은 그의 기억을 스캔했고, "그림. 살인 현장에 있던 스케치를 봤다. 다큐에 나왔던 여자애가 그리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남영문 박사는 여자아이에 대해 "아버지가 살해되고 패닉이 재발할 때면 벌벌 떨면서 기도문만 외웠다. 수호천사의 기도"라고 말했다.


동백은 자동차 열쇠 구멍을 보고는 여자아이가 그리고 있었던 그림과 비슷하다는 점을 알아내며 "열쇠구멍이다. 아빠가 죽는 모습을 열쇠구멍을 통해서 지켜본 거다. 나 그 열쇠구멍 봤다. 다른 사람 기억 속에서"라고 말했다. 이후 급하게 한선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고, 광수대에 전화해 한선미의 위치를 물으며 "함정에 빠졌다"라고 소리쳤다.

한편 한선미는 범인이 그림을 거꾸로 놓은 것에 의심을 품었고, 다시 살인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그림에 가려진 통로로 들어간 한선미는 석고상으로 덮인 시체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시체들은 살인 장면을 연상케 하는 자세로 세워져 있었다. 이를 본 한선미는 남영문 박사의 기억 속 여자아이와 같은 '수호천사의 주문'을 외우며 극도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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