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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윤은혜X홍혜걸X안현모X이승윤, '헬시 라이프' 대공개 [종합]

기사입력 2020.03.26 00:35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이 건강과 멘탈을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이경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영화가 '라디오스타' 덕을 톡톡히 봤다"고 밝혔다. 이날 게스트로는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이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요즘 매일 밤마다 집을 나간다고?"라는 질문에 윤은혜는 "매일 사무실에 출근한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회사에서 늦게라도 꼭 나오길 바라서 12시부터 4시까지 새벽 출근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이경이 "새벽 배송을 하는 거냐"고 물었고, 윤은혜는 "소속사 직원들이 야행성이고, 야식을 먹거나 영화를 보거나 한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종국이 안 만나냐"고 물었고, 윤은혜는 "남자분들이랑 사석에서 만난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주변에서 걱정은 안 하는지?"라는 질문에는 "외로움에 방황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24시간 카페에서 주로 만난다"고 털어놓았다.

김국진은 안현모에게 "아카데미 시상식은 마음껏 기뻐하지 못했다고?"라고 질문했다. 안현모는 "음악시상식은 공연 위주라 멘트할 시간이 있는 반면 아카데미 시상식은 배우들의 시상·수상소감이 많아서 오디오 물릴까 봐 감탄도 못하고 숨죽이고 있었다"며 소감을 공개했다.

이에 안영미가 "이동진 씨는 비명도 지르던데?"라고 이의를 제기했고, 안현모는 "그 정도는 아니고 봉준호 감독이 호명되는 순간 '억' 소리를 내기는 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안현모는 자신과 닮은 사람으로 김구라를, 닮고 싶은 사람으로는 안영미를 꼽았다. 안현모는 "다음 생은 영미 씨처럼 태어나고 싶다. 영미 씨는 너무 예뻐서 좋아한다"라며 안영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윤은 "라이머 씨가 TV에 나오면 내가 보고도 멈칫한다. 닮은꼴로 언급이 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안현모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 남편이 좋아할 거다. 라이머 씨가 이승윤 씨와 거의 같이 산다. 매일 밤 '나는 자연인이다'를 본다"라고 반가워했다.

윤은혜는 건강을 위해 금주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끊은 지 8년이 됐다. 어린 시절 불면증 때문에 술에 의존했었다. 그러다가 일주일 정도 금주했더니 그때 불면증이 없어지더라"며 금주를 결심한 이유를 고백했다.

윤은혜는 "대신 술과 함께 연애가 끊겼다. 아무도 내게 대시를 하지 않는다"며 "드라마 속 스킨십이 설레기 시작하더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아내와 죽음을 미리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전 연명의료 중단에 동의했다. 아내에게 당신 덕분에 기쁘고 감사하게 떠난다는 것을 꼭 알아 달라고 말하곤 한다. 의사다 보니 죽음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은혜는 '멘탈을 관리하는 팁'으로 "좋은 노래를 듣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눈물이 많은 편이라 그날 있었던 힘든 일들을 울음으로 푸는 편이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이상하게 눈물이 많이 난다"고 덧붙였다.

"우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길 땐 3-4시간 정도 된다. 보통은 30-40분 운다"고 대답했다. "일주일에 몇 번 우냐"는 질문에는 "매일 운다"며 "마음의 짐을 털어내는 나만의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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