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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하트시그널3' 인기男女 천인우♥박지현 통했다…불꽃튀는 사각관계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3.26 00:23 / 기사수정 2020.03.26 01:2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천인우와 박지현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이 시작됐다. 

25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 시그널 하우스를 찾은 6명의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6명의 출연자는 나이와 직업을 공개하지 않고 첫 만남을 가졌다. 천인우, 정의동, 이가흔, 임한결, 서민재, 박지현이 차례로 등장한 가운데 남자 출연자들은 마지막에 나타난 박지현에게 강력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저녁을 함께 만들어 먹는 시간, 임한결은 박지현에게 요리를 돕겠다고 제안했고 천인우는 이에 질세라 설거지라도 하겠다고 말하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박지현이 천인우에게 아보카도를 잘라달라고 부탁하는 등 호감을 드러내자 전세가 역전됐다. 또 박지현은 천인우가 칼을 만지다 손에 피가 나자 반창고를 챙겨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천인우와 박지현의 러브라인에 나머지 출연자들은 눈치만 봤다. 특히 이가흔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천인우가 자신과 부딪히자 '죄송해요'라고 선 긋는 모습에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임한결 역시 그 모습을 묵묵히 지켜봤다. 박지현에게 호감이 있던 정의동 또한 묵묵히 설거지를 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임한결과 이가흔은 호감을 표시한 상대방에게 무시를 당했다는 같은 감정을 공유한 채 케익과 와인을 사러 밖을 나섰다. 이가흔은 간접적으로 천인우로 추정되는 SNS를 언급하며 호감을 드러낸 반면, 임한결은 게임을 좋아한다며 관련 용어들을 말하는 이가흔에게 관심을 표했다. 

6명의 연예인 예측단은 남자 참가자들은 모두 박지현을 좋아하고, 이가흔은 천인우, 서민재는 임한결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예상은 임한결에서 빗나갔다. 임한결은 박지현을 두고 천인우와 기싸움을 했지만 그날 하루를 마무리하는 선택에서는 이가흔을 선택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첫 방송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학교 폭력 승무원 출신 여성 출연자 A씨와 클럽 '버닝썬' 멤버들과 친목 관계가 드러난 남성 출연자 B는 이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막강한 경쟁자로 불리며 후반부에 투입되는 '메기' 출연자일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정확한 해명 없이 방송을 강행한 '하트 시그널3'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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