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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강성연♥김가온, 코로나 19로 끝나지 않는 집콕 육아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3.25 23:26 / 기사수정 2020.03.26 01:2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살림남2'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코로나19로 집콕 육아 전쟁을 펼쳤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이 동생 김승환의 새 집에 찾아갔다.   

이날 강성연, 김가온 부부는 때아닌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코로나 19로 아이들이 등원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 김가온이 재직 중인 학교의 개강도 미뤄졌다고. 강성연은 김가온에게 "개강 언제냐. 한 번 더 미뤄졌지"라고 묻자 김가온은 "2주 미뤄졌는데, 또 알아봐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충전 시간을 가졌던 강성연은 "어쩔 수 없이 지금 지지고볶고 있다. '쟤들은 안 힘든가?' 싶을 정도로 힘이 넘친다"라고 밝혔다. 김가온은 강성연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가만히 앉아있었지만, 강성연의 부탁에 계획표를 짜기 시작했다. 


김가온은 4교시까지만 계획할 생각이었지만, 아이들은 6교시까지 원했다. 1교시 음악 시간이 시작됐지만, 노래가 끝나자 아이들은 바로 다음 수업을 원했다. 김가온은 당황하면서도 아이들 뜻대로 놀아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슬그머니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봤다. 강성연은 다시 오라고 재촉하면서도 남편의 나이가 많고, 체력이 좋지 않다고 이해해주었다. 김가온은 "최민환 씨 장인분이 저보다 2살 많더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을 재우기 위해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차에 탔는데도 자지 않았고, 집에 돌아온 두 사람은 다시 머리를 맞대었다. 다른 육아 동지에게 물어봐도 다들 사정은 비슷했다. 아이템 돌려막기 중이라고. 

김가온은 박스를 가지고 나와 로봇을 만들자고 했다. 그동안 강성연은 해안이 비행기를 태웠고, 이를 보던 시안이도 태워달라고 했다. 드디어 박스 로봇이 완성됐고, 강성연은 로봇 연기를 시작했다. 마지막은 병원놀이. 두 사람은 환자 역할을 자처하며 잠시 쉬었고, 한마음으로 바이러스가 끝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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