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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어서와' 고양이 김명수, 신예은 앞에서만 '사람 변신' [종합]

기사입력 2020.03.25 23:1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고양이 김명수가 신예은 앞에서만 사람으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 1, 2회에서는 김솔아(신예은 분)가 이재선(서지훈)의 고양이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솔아는 고두식(강훈)을 통해 자신이 10년 동안 좋아해온 이재선이 여자친구와 헤어진 사실을 알았다. 고두식은 김솔아가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김솔아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김솔아는 고두식과 함께 이재선이 오픈한 카페 '소나무'로 향하면서도 발걸음이 무거운 얼굴이었다. 알고 보니 김솔아는 얼마 전 이재선에게 "너한테 난 뭐야?"라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당시 이재선은 "김솔아지"라고 대답하더니 갑자기 김솔아에게 키스를 했었다.

김솔아는 이재선이 키스를 해놓고 연락두절이었던 것이 못마땅했던 상황이었다. 김솔아는 '소나무'로 가는 길에 이재선을 만나게 되자 그대로 도망쳐 버렸다. 하지만 김솔아는 고민 끝에 다시 '소나무'로 들어갔다.

이재선의 전 여자친구가 '소나무'에 나타나 고양이 홍조(김명수)를 건넸다. 이재선이 준 선물이었던 터라 헤어지면서 고양이를 돌려준 것이었다.

고두식은 난감해 하는 이재선을 보면서 김솔아에게 키워보라고 했다. 이재선은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알레르기가 있었다. 김솔아는 고양이를 임시로 맡아주겠다고 나섰다.

김솔아의 집으로 간 홍조는 갑자기 사람으로 변했다. 홍조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가 없어 놀란 모습이었다.



홍조는 김솔아가 출근한 사이 쓰러진 김수평(안내상)을 발견했다. 김수평은 홍조 덕분에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솔아는 병원에서 연락을 받고 놀라서 달려갔다.

김수평은 심장이 안 좋은 상태였다. 김수평의 재혼상대 방실(조련)은 김수평이 어떤 상태이고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하는지도 다 알고 있었다. 김솔아는 아버지의 건강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던 자신에게 실망했다.

김솔아는 병원에서 나와 혼자 걸었다. 김솔아의 뒤를 홍조가 똑같이 걷고 있었다. 벤치에 앉은 김솔아는 홍조의 움직임을 이재선이라고 착각, 마음에 있는 말들을 쏟아냈다.

홍조는 과거 김솔아와의 기억을 떠올리고는 잠든 김솔아를 보면서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날 사람으로 만든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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