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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강성연♥김가온, 집콕 육아 전쟁…봉중근 합류 예고 [종합]

기사입력 2020.03.25 21:5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살림남2'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육아 전쟁으로 지쳐가는 가운데, 봉중근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를 예고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환의 새 집이 공개됐다. 

이날 팝핀현준 엄마는 친구가 잉어 태몽을 꿨단 얘기에 박애리, 팝핀현준을 유심히 지켜봤다. 박애리가 피곤하다고 하고, 팝핀현준이 평소보다 박애리를 챙기자 팝핀현준 엄마는 박애리를 위해 보양식을 준비했다. 팝핀현준 엄마는 손녀 예술이에게 "엄마한테 동생 생긴 거냐고 물어봐. 할머니가 말했다고 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지시를 받은 예술이는 엄마에게 동생 생겼냐고 물었다. 하지만 박애리는 아니라고 했고, 예술이는 할머니에게 들은 얘기를 말했다. 이에 박애리는 민망해하며 "그런 경사스러운 일 없다"라고 웃었다. 


그런 가운데 강성연, 김가온 부부는 코로나 19 때문에 집에서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강성연은 "아이들이 등원하고 나서 몇 시간이 나의 충전 시간이었는데, 지금 어쩔 수 없이 등원할 수 없는 상황이라 지지고볶고 있다. '쟤들은 안 힘든가?' 싶을 정도로 에너지가 끝이 없다"라고 밝혔다. 

김가온은 전략이 필요하다며 계획표를 세웠다. 1교시 음악, 2교시 미술이었지만, 노래 한 곡 부르고 바로 미술로 넘어갔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나 싶더니 또 다음 시간인 체육을 원하기도. 

김가온은 아이들과 놀다가 슬그머니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봤고, 강성연은 다시 김가온을 소환했다. 강성연은 인터뷰에서 "남편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그리고 체력이 좋은 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가온은 "최민환 씨 장인분이 저보다 2살 형님이시더라"라고 말하기도. 


아이들이 밖에 나가고 싶다고 하자 강성연은 김가온에게 "차에 태워서 재우면 되잖아"라고 속삭였고, 김가온은 아이들을 좀 더 지치게 한 후 나가자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이들과 드라이브에 나섰지만, 아이들은 자지 않았고 오히려 김가온과 강성연이 하품을 했다. 애들 재우기에 실패하고 돌아온 두 사람. 강성연은 육아 동지인 친구에게 연락해 조언을 구했지만, 친구는 "새로운 건 없다. 아이템 돌려막기다"라고 밝혔다. 

이후 김가온, 강성연은 병원놀이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환자 역할을 하며 소파에 기댔다. 강성연은 김가온을 가리키며 "이분은 퇴원하셔도 될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친 두 사람은 "바이러스가 얼른 끝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승현 가족은 김승환이 이사한 집을 찾아갔다. 남양주 전원주택이었다. 멍중이 방도 따로 있었다. 김승현 엄마는 "멍중이 팔자가 엄마보다 낫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앞서 멍중이와 함께 대형견 전용 놀이터를 찾아간 김승현 가족. 김승환은 "제가 사실 이사를 했다. 아는 형이 월세 조금만 내고 살라고 하더라"라면서 멍중이를 넓은 곳에서 키우고 싶다고 했다.  김승현은 "멍중이한테 미안했는데, 마당에서 뛰어놀면 좋을 것 같다. 때마침 스케줄도 있어서 며칠만 동생한테 부탁해보자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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