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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나나컬쳐 유재웅 대표 "엔터 사업 정리는 '오보', 트레이 소속"(인터뷰)

기사입력 2020.03.25 18:01 / 기사수정 2020.03.25 18:0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바나나컬쳐 유재웅 대표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정리한다는 기사는 '오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이하 바나나컬쳐) 유재웅 대표는 25일 엑스포츠뉴스에 "엔터 사업을 정리한다는 보도를 방금 확인했다. 이는 사실이 아닌 '오보'다. 현재 트레이와 여자 연습생들이 회사에 남아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L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함께했던 바나나컬쳐와 원만한 상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앞으로 좋은 모습,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테니 새로운 시작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렸다.

바나나컬쳐의 '대표 아티스트'였던 EXID 중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LE까지 소속사를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트로트 가수 성은까지 회사를 떠나 독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보도(엑스포츠뉴스 단독)가 전해지면서 바나나컬쳐의 존속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앞서 지난해 5월 정화와 하니를 시작으로 1월에는 혜린이, 2월에는 솔지가 순차적으로 바나나컬쳐를 떠났다.

이에 한 매체는 바나나철쳐가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한 상태이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정리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바나나컬쳐의 수장인 유재웅 대표는 해당 사실을 직접 부인했다.

유 대표는 엑스포츠뉴스에 "바나나컬쳐에는 중국 지분도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회사를 정리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현재 다른 곳의 투자 이야기도 진행되고 있다. 엔터 사업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나나컬쳐는 지난 2016년 중국에서 판다TV 등을 운영하며 주목을 받은 미디어 그룹 바나나프로젝트(香蕉计划)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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