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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로 돌아온 옹성우, 모두를 빨아들일 매력 'GRAVITY' [쥬크박스]

기사입력 2020.03.25 15:43 / 기사수정 2020.03.25 16:10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옹성우가 한 단계 성장한 아티스트로 돌아왔다.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옹성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가 발매됐다.

'LAYERS'는 옹성우만의 감정과 감성을 녹여낸 앨범으로 진중한 내면과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옹성우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지금의 옹성우가 되기까지 느낀 이끌림, 위로, 공허함, 깨달음, 호기심 등의 감정을 앨범에 녹여냈다.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퓨쳐 신스 사운드와 탄탄한 보컬이 매력적인 곡으로 '너에게 끌려 얻게 된 새로운 용기'를 노래하고 있다.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전개와 감정선을 느낄 수 있다. 

"날 가득 채우던 그 욕심들/ 모두 다 무의미해지던 날" "표류하듯 헤매던 단 네게 닻을 내리고 네 곁에 머물래" "이젠 깊은 곳을 헤엄 칠거야/ 두려움은 없어 네가 있다면 난" 등의 가사에는 지난 욕심의 허무함을 깨닫고 '너'로 인해 새로운 용기를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옹성우의 섬세한 내면 연기가 돋보인다. 반복되는 꿈 속에서 묘령의 여인을 찾아 헤메던 옹성우는 이윽고 무언가를 결심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RAVITY'를 비롯해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GRAVITY'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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