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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제같은 케미"…마이스트, 남다른 인연→日 활동으로 다진 팀워크 [엑's 현장]

기사입력 2020.03.25 15:40 / 기사수정 2020.03.25 15:4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마이스트가 오랜 기간 동고동락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마이스트의 첫 미니앨범 'The GLOW : Ed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우진, 김준태, 이민호, 정원철, 김건우로 구성된 마이스트는 2년간의 일본 활동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자랑,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진은 "데뷔 전 일본에서 2년 동안 선데뷔 활동을 했다.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섬세한 감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우진은 "다섯이 모여서 팀을 준비하던 도중 좋은 제안이 왔다. 그래서 무대 경험을 쌓을 겸 활동을 하게 됐다. 그러던 중 기다리던 한국 데뷔를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설명했다

일본 활동과 관련해 원철은 "팬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케이콘 재팬 메인 무대에 올랐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를 보여줬다는 게 감격 스러웠고 백스테이지에서 '프로듀스 101'을 함께 했던 친구들을 만나 감회가 새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우는 "일본 활동을 하며 비행기를 14번 정도 탑승했다. 14번 중에 12번 정도 비바람이나 태풍이부는 날씨에 비행기를 탔다. 팬 분들이 '태풍돌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 정도였다"며 "최근 범인이 밝혀졌다. 멤버들이 타로점을 봤는데 준태형이 카드를 뒤집는 순간 비바람이 몰아치는 카드가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이스트는 이처럼 일본 활동으로 팀워크를 다지기 전부터 친분이 있었다. 원철은 "우진이는 고향 친구고 민호는 대학교 동기다. 준태는 같은 학원을 다녔고 건우는 전 회사에서 같이 연습했던 사이다"라고 멤버들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제가 마지막에 팀에 합류했는데 아는 사람들이라 뭉치는데 빨랐다"고 전했다.

이같은 친분은 팀적인 케미로 연결됐다. 국내 취재진에게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지만 마이스트 멤버들은 전혀 떨지 않고 오히려 친근하게 서로를 응원하며 노련미를 뽐냈다. 

건우는 "저희 만의 장점은 친형제 같은 케미다. 저희는 연습하기 전 부터 원래 친구 사이이고 알던 사이이고 같이 살고 있다.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어도 멤버들을 불러서 먹고 마신다. 그런 부분을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우진은 "저희들이 오기까지 많은 시간 동안 열심히 노력했다. 주신 사랑에 아깝지 않게 플레이스트로 꽉 채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항상 즐겁고 올바르게 활동하는 마이스트가 되도록하겠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타이틀곡 '몰라서 그래'는 익숙함에 잊고 살았던 서투른 감정을 표현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트렌디한 트랙 위 멤버별이 감정들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리더 우진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마이스트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곡 '몰라서 그래'를 비롯해 '나 원래' 'Fly & High' '거짓말이라도' 등 총 4곡이 수록된 'The GLOW : Eden'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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