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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트 "日서 2년간 먼저 활동…기다리던 한국 데뷔 기뻐"

기사입력 2020.03.25 14:5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그룹 마이스트가 2년 간의 선데뷔 활동을 되돌아봤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마이스트의 첫 미니앨범 'The GLOW : Ed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우진, 김준태, 이민호, 정원철, 김건우로 구성된 마이스트는 2년간의 일본 활동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자랑,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The Glow : Eden'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냈으며, 정체모를 빛을 따라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다섯 소년의 간절함과 열정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미니앨범이다.

우진은 "데뷔 전 일본에서 2년 동안 선데뷔 활동을 했다.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섬세한 감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섯이 모여서 팀을 준비하던 도중 좋은 제안이 왔다. 그래서 무대 경험을 쌓을 겸 활동을 하게 됐다. 그러던 중 기다리던 한국 데뷔를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전했다.

일본 활동과 관련해 원철은 "팬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케이콘 재팬 메인 무대에 올랐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를 보여줬다는 게 감격 스러웠고 백스테이지에서 '프로듀스 101'을 함께 했던 친구들을 만나 감회가 새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우는 "일본 활동을 하며 비행기를 14번 정도 탑승했다. 14번 중에 12번 정도 비바람이나 태풍이부는 날씨에 비행기를 탔다. 팬 분들이 '태풍돌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 정도였다"며 "최근 범인이 밝혀졌다. 멤버들이 타로점을 봤는데 준태형이 카드를 뒤집는 순간 비바람이 몰아치는 카드가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타이틀곡 '몰라서 그래'는 익숙함에 잊고 살았던 서투른 감정을 표현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트렌디한 트랙 위 멤버별이 감정들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리더 우진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마이스트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곡 '몰라서 그래'를 비롯해 '나 원래' 'Fly & High' '거짓말이라도' 등 총 4곡이 수록된 'The GLOW : Eden'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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