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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까지 전속계약 해지…EXID 모두 떠난 바나나컬쳐 [종합]

기사입력 2020.03.25 14:41 / 기사수정 2020.03.25 15:1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속사 바나나컬쳐에 홀로 남아있던 EXID 멤버 LE까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로써 바나나컬쳐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됐다.

LE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함께했던 바나나컬쳐와 원만한 상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앞으로 좋은 모습,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테니 새로운 시작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남겼다.

LE는 지난해 5월 혜린, 솔지와 함께 바나나컬쳐와 재계약을 맺었다. 당시 바나나컬쳐 측은 이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한 사실을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던 지난 1월, 혜린이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드러났다.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 혜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나나컬쳐와 원만한 대화와 상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직접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로 팬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2월에는 솔지 역시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 솔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소식을 직접 전하며 "받은 사랑보다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솔지는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씨제스 측은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실력파 보컬리스트의 입지를 다져온 솔지가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하니, 정화는 바나나컬쳐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로운 소속사로 옮겼다. 하니는 현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정화는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몸 담고 있다.

마지막 남은 LE까지 바나나컬쳐를 떠나면서 EXID 멤버들 모두 바나나컬쳐에 남아있지 않게 됐다. EXID 멤버들 모두 바나나컬쳐를 떠나 각자 다른 거취를 둔 상태지만 개인 활동에 집중하면서 SNS 등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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