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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로트가수다' 설하윤 "아이돌 연습생 12년…트로트 후회 없어, 행복" [일문일답]

기사입력 2020.03.25 14:3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트로트계 군통령이라 불리는 가수 설하윤이 ‘나는 트로트 가수다’ 새 가수로 합류했다.

설하윤은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4라운드 2차 경연 무대를 펼친다. 지난 주 첫 경연 무대를 치뤘고 긴장 하나 없이 즐기는 모습에 청중평가단의 큰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설하윤은 털털, 상큼한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트로트계 군통령’, ‘샛별’, ‘차세대 행사 여왕’이라 불리며 걸그룹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설하윤의 패기 넘치는 등장에 다른 가수들이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지만 기존 가수들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후문.

1차 경연 결과 탈락 위기에 놓인 설하윤. 제작진이 “2차 경연 긴장되니 않냐”고 묻자 설하윤은 “내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이 순간이 즐겁다”며 강한 멘탈을 자랑했다고. 특유의 발랄함으로 녹화 내내 즐거운 모습을 보인 설하윤이 하위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 층 더 치열해진 ‘나는 트로트 가수다’의 무대는 3월 25일(수) 밤 10시 MBC에브리원에서 공개된다.

- 아래는 가수 설하윤과의 일문일답

Q. 새로운 가수로 합류했다. 주변 지인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본인 소감도 궁금하다.

A. 선배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생각에 많이 설렜다. 친구, 가족들 모두 좋아해주시고 응원 연락도 많이 받았다.

Q.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A. 요즘 ‘트로트 열풍’이 엄청난 것 같다. ‘트로트 시대’라는 말이 피부로 느껴질 정도다. 트로트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고, 팬 분들과도 더 많이 소통하고 싶어서 출연 결심하게 됐다.

Q. 첫 경연 무대 때 긴장하지 않고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긴장감을 줄이는 본인만의 팁이 있는지. 1차 경연 무대 소감이 궁금하다.

A. 사실 무대에서 긴장을 많이 안 하는 스타일이다(웃음). 혹시라도 긴장이 될 때는 무대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사람들과 이야기한다. 소통한다’라는 생각을 하면 무대에 집중이 잘 되고 긴장감이 사라지는 것 같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첫 무대는 준비 과정부터 무대에 오르는 순간에도 정말 많이 설렜다. 그래서 더욱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

Q. 무대 호응이 좋았으나 1차 경연무대로 탈락 위기에 놓였다. 2차 경연은 어떤 무대로 꾸몄는지. 예상되는 결과는?

A. 1차 경연에서 장윤정 선배님의 ‘꽃’을 불렀다. 25일 방송되는 2차 경연 무대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더 신나는 무대를 준비했다. 기대하셔도 좋다.

Q. 트로트계 군통령으로 유명하다. 군통령이 된 비결이 있다면?

A. 군부대 행사를 자주 가는데, 갈 때 마다 임무 수행에 고생하는 국군 장병 분들 생각을 많이 한다. 내 무대를 보고 잠시라도 스트레스를 푸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벤트도 준비하곤 한다. 그래서 저를 더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Q.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낸 기간이 12년이라고 들었다. 트로트 가수의 길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는지.

A. 전혀 후회없다. 트로트 가수가 된 게 너무 행복하다. 제가 좋아하는 무대도 많이 할 수 있고 팬 분들도 자주 만날 수 있어서 늘 행복하다.

Q. 앞으로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어떤 무대들을 보여줄 계획인지.

A. 평소 제가 잘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겠지만 저의 새로운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무대를 통해서 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싶다.

Q.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목표가 있다면.

A. 후회 없는 무대를 통해 설하윤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다.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무대를 만들어가고 싶다.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Q.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

A. 요즘 참 어려운 시국입니다. 제 노래, 선배님들의 노래가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저의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설하윤의 무대, 노래 기대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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