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X김명수, 일상에서도 설레는 투샷…'비주얼 케미 무엇?'

오늘(25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어서와' 남녀 주인공의 케미가 돋보였다.

지난 24일 배우 신예은과 김명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했다.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이 게재됐다.

올라온 사진에는 얼굴을 가까이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신예은과 김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신예은은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명수는 빨간 니트를 착용, 앞머리를 내리고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선남선녀의 화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드라마 너무 기대돼요", "진짜 훈남훈녀다", "비주얼 커플 대박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과 김명수가 주연을 맡은 KBS-2TV '어서와'는 금일 첫방송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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