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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SBS '굿캐스팅'서 이상엽과 호흡…파격 승진 거듭하는 야심가

기사입력 2020.03.25 14: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우현이 '굿 캐스팅'으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5일 "우현이 오는 4월 27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굿 캐스팅'에서 명계철 전무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휴머니즘 블록버스터다. 박지하 작가와 ‘언니는 살아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상류사회’를 연출한 최영훈 PD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극 중 우현은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연구원으로 파격적인 승진을 거듭하며 일광 하이텍을 세계적 기업으로 일군 전무 명계철 역을 맡는다. 이상엽, 이상훈 등과 호흡한다.

우현은 최근 OCN '구해줘2', KBS2 '국민 여러분', JTBC '눈이 부시게'에 이어 영화 '1987', '말모이', '타짜 3' 등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시대극, 코믹, 스릴러, 사극 등 장르를 불문하고 그만의 독특한 캐릭터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굿캐스팅'은 오는 4월 27일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디모스트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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