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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족' 감독 "가장 큰 목적은 시청자에게 즐거움 드리는 것"

기사입력 2020.03.25 13:55 / 기사수정 2020.03.25 14: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창동 감독이 '어쩌다 가족'을 내놓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TV조선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창동 감독과 배우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서지석, 이본, 권은빈, 여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창동 감독은 "연출이라는 것이 작가 분이 글을 잘 쓰고 촬영감독님이 잘 찍어주시고, 배우가 연기를 잘하면 가장 하는 일이 없는 직업일수도 있다"고 웃으며 말을 꺼냈다.

이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가지, 대본을 보고 배우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이 잘 소통해가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목적은 시청자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부분이다. 한가지 깃발을 꽂으면 모든 스태프들이나 배우들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잘 해야되지 않나. '운칠기삼'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실력도 중요하지만 기를 세워서 단합돼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로 2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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