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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음성' 판정, 두산·KIA 25일 훈련 재개

기사입력 2020.03.25 10:58 / 기사수정 2020.03.25 12:3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24일 훈련을 중단했던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가 훈련을 재개한다.

두산은 지난 24일 1군 선수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곧바로 훈련을 중단했고, 1군 선수단 전체의 자택 대기를 결정했다. 다행히 25일 선수의 가족이 검진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두산은 이날 예정대로 청백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같은 날 미열 증세 선수 발생으로 훈련을 중지했던 KIA도 25일 훈련을 재개한다. KIA는 24일 한 선수가 훈련 도중 미열 증세를 보여 훈련을 중단했고, 선수단 전원은 퇴근한 뒤 자택 대기 조치를 받았다. 증세를 보인 선수는 바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KIA 선수도 다행히 25일 코로나19 검진 결과 음성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당초 오후 1시 홍백전을 예정했던 KIA는 홍백전은 취소한 대신 오후 6시 야간 훈련으로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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