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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코로나', 28일 홍대서 콘서트…"코로나 방지 위해 최선 다하겠다"

기사입력 2020.03.25 10:40



밴드 '코로나(corona)'가 28일 공연을 가진다.

코로나는 2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홍대 네스트나다(nestNADA)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 외에도, 밴드 '구스다운', '틸더'도 함께 한다.

코로나는 "관객 여러분들의 위생 안전을 위해 공연장 '네스트나다' 측과 저희 코로나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봄날에 만나요"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는 공연 예고 포스터와 함께 공연장 측의 위생 안전 방침도 함께 전했다. 

이에 따르면 네스트나다는 공연장 입장 시 37.5도 이상의 고열증상자 및 손소독을 거부하거나 마스크를 미착용한 관객의 입장을 불허할 방침이다. 또한, 카운터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셋 체인지 시간마다 마이크와 앰프를 소독하는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공연 예고 포스터에는 '은하수가 끓어오른다. 별이 폭발할지도 모른다. 나는 네가 아름다운 이유는 네가 우주진(stardust)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 생각해'라는 영문 글과 '은하수가 끓어오르고 그대는 인간의 이상(理想)'이라는 중국어 문구가 씌였다.



한편 '밴드 코로나'는 지난 2013년 결성됐으며, 2016년 '슈퍼스타K 2016'에 출연해 TOP5를 차지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밴드 명 '코로나'는 태양 대기 바깥 부분을 지칭하는 것으로, 개기일식 때 어둠 속에 코로나 부분이 밝게 빛나는 모습에 착안해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밴드 코로나' 또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 11일 밴드 코로나 인스타그램에는 "코로나 때문에 공연을 못하는 코로나는 열심히 작업중. 다들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에 네티즌들은 "코로나.음악 들으면서 코로나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코로나 관련기사 보다가 우연히 노래 들어봤는데 너무 좋습니다. 응원할게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콘서트 예고 게시글에도 " 코로나 검색했다가 알게 됐어요", "네이버 쳐 보니 나오시네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밴드 코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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