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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코로나19 여파로 새 앨범 발매 연기…"해결책 찾는 것이 더 중요"

기사입력 2020.03.25 10:1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레이디 가가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4월 10일 공개될 예정이었던 자신의 앨범 'Chromatica'의 발매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레이디 가가는 "힘든 결정이었다.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고 이럴 때 예술이 모두에게 기쁨과 치유를 줄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도 "세계적인 판데믹 상황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대신 해결책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앨범 발매를 미룬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레이디 가가는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라스베이거스 쇼의 연기도 알렸다. 레이디 가가는 "5월에는 쇼가 열리길 바라며 일정을 업데이트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레이디 가가는 "많은 분들이 실망했겠지만 이해해달라"며 "앨범이 나오면 함께 춤추고 땀흘리고 껴안고 키스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시간이 올 때까지 집에 머무르자. 우리는 다시 나올 수 있을 것이고 그때는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08년 데뷔해 '저스트 댄스' '포커페이스' '파파라치' 등의 곡으로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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