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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코로나19 성금으로 100만 유로 기부

기사입력 2020.03.25 09:32 / 기사수정 2020.03.25 09:5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성금으로 100만 유로(약 13억 원)를 기부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메시와 호날두의 코로나19 기부 소식을 전했다. 골닷컴은 "호날두는 자신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함께 100만 유로를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포르투(산토 안토니오)와 리스본(산타 마리아)의 코로나19 집중치료실에 침대 및 인공호흡기 등 중요한 장비를 공급하는데 쓰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산타 마리아 병원장 다니엘 페로는 "멘데스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과 병원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연락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멘데스는 지난주에도 포르투에 위치한 병원에 1000개의 마스크와 20만 개의 보호복, 그리고 8개의 인공호흡기를 제공했다.

메시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있는 병원에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도 같은 액수로 바르셀로나의 병원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스타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돕고 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는 거액의 기부금과 함께 모금 운동을 진행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토트넘 홋스퍼)는 격리된 환자들을 위해 수 십대의 테블릿 PC 제공을 약속하기도 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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