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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2000킬 소감 "최초 가져가서 오래 기억 남을 것"

기사입력 2020.03.25 09:00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LCK 최초 2000킬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LCK 공식 유튜브에는 '페이커 2000킬 기념영상 [LIVING LEGEND - FAKER]'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상혁은 2020 LCK 스프링 1라운드 아프리카 전에서 LCK 최초 2000킬을 달성했다. 최초 1000킬에 이어 최초 2000킬을 기록한 선수 이상혁.

그는 "1000킬도 제가 했었는데 2000킬도 하고 나니까 최초를 가져가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또 2000킬을 하고 나니까 확실히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과거로 돌아가서 이상혁의 첫 킬은 데뷔 경기에서 일어났다. 당시 CJ블레이즈 소속이었던 엠비션 강찬용을 솔킬을 내면서 대기록이 시작됐다. 

이상혁은 이에 "엠비션 선수가 좀 긴장을 하셨는지 상대방의 실수가 나왔기 때문에 제가 잘했다는 느낌은 딱히 안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혁은 2013 섬머 파이널, 제드 대 제드 매치에 대해선 "팬 분들이 하도 많이 올려주셔서 기억에 남는다. 나중에 한 번 미러전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상혁은 "해외 가능성도 생각을 해봤는데 사실 그거보다 한국에서 뛰는 게 저한테 있어서 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다. T1이 좋아서 그런 것도 있다"고 해외를 떠나지 않고 LCK에 남은 이유를 밝혔다.

이외에도 이상혁은 미드 마이, 미드 리븐, 미드 르블랑 등 지난 7년을 돌아보며 프로게이머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이상혁은 "LCK 2000킬 달성했는데 킬도 좋지만 어시스트도 많이 하고 데스도 안하면서 KDA를 많이 올려보도록 하겠다. 언제나 우승을 많이 하고 싶고 기록보다는 많이 이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LCK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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