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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회담' 재재 "안정된 회사원 vs 프리랜서로 독립" 고민 해결 [종합]

기사입력 2020.03.25 00:15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기획PD 겸 진행자 재재가 프리랜서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에는 SBS 아나운서 출신 김일중과 김환이 출연했다.

김환은 "프리할 때 하라던 사람과 하지 말라던 사람이 한 자리에 있다"며 "하지 말라고 했던 사람은 김일중 아나운서고 하라고 했던 사람은 전현무 아나운서다"라고 밝혔다. "왜 하지 말라고 했던 거냐"는 질문에 김일중은 "밥그릇 빼앗길까 봐 그랬다"고 솔직하게 토로했다.

이날의 의뢰인으로는 기획PD 겸 진행자 재재가 출연했다. 김환 아나운서는 "타 방송국 소속인데 나와도 되는 거냐"고 물었고 재재는 "회사의 윗분들이 허락을 하셔서 나오게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명특급 수익이 꽤 되지 않냐"는 질문에 재재는 "쥐꼬리만 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 패널들이 반박하자 "유튜브보다는 강연으로 부수입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전현무가 외부 행사 적발로 유명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재는 붐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재재는 "중학생 때 뵌 적 있다. 카메라가 켜지니까 '붐붐붐 아주 작은 자동차'라는 노래를 바로 하시더라. 그런데 카메라가 꺼지자마자 정색을 하셨다"며 "지금은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



이날 재재는 안정된 회사원 생활을 유지할 것인지 프리랜서로 독립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의뢰했다. 유수진 자산관리사는 "의뢰인만 놓고 보면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지만,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을 회사의 돈으로 검증해 보시고 인지도를 쌓은 후 퇴사하길 추천한다"라고 조언했다.

양세형은 "이는 바보 같은 토론이다. '문명특급' 기획과 MC를 의뢰인이 직접 했다. 개그맨의 눈으로 보았을 땐 분명히 될 사람이라는 것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김환은 "'문명특급'은 안정된 직장이 있기에 탄생한 콘텐츠"라며 "안정된 직장에서 주어지는 저금리 대출 혜택도 무시 못 한다"고 말했다.

김일중은 "프리랜서는 고위험펀드"라며 "김성주 아나운서와 전현무 아나운서처럼 고위험을 극복하고 고수익을 낸 사례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붐은 "펀드에도 만기가 있다"고 첨언했다. 패널들의 열띤 토론 끝에 재재는 "안정된 회사원 생활 유지할 것"을 선택했다.

이날 '정산회담'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혼돈에 빠진 주식 시장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전현무는 "자영업은 매출이 안 나는 상황이다. 돈 벌 수단이 없으니 마지막 지푸라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의제를 소개했다.

붐은 "개인 투자자들이 여윳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경제 유튜버 슈카는 "우리들의 마음이 너무 급한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걱정했다.

유수연 자산관리자는 "피부로 가장 와닿든 테마주는 마스크주일 것"이라며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주가가 급등했다"고 소개했다. 김현준 투자 자문사 대표는 "급등 뒤에는 반드시 급락이 있다. 현재 상황은 몇 달 후면 진정될 특수한 상황이다. 테마주는 항상 형성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비추천이다"라고 조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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