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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진영, '라스' 스페셜 MC…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와 '트롯' 케미

기사입력 2020.03.17 11:38 / 기사수정 2020.03.17 13:5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과 결승 진출자 장민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더불어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스페셜 MC 마이크를 잡아 재미를 배가한다.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미스터트롯’ 최종 우승자이자 진 임영웅을 비롯해 선 영탁, 미 이찬원 그리고 ‘트로트계의 BTS’ 장민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지난 ‘미스터트롯’ 최종회 이후 첫 지상파 출연이다.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화제의 4인방은 ‘미스터트롯’ 비하인드, 경연 소감, 개인적인 이야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25일 녹화를 앞뒀으며 4월 1일 오후 11시 5분에 전파를 탄다.

'라디오스타'의 최행호 PD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대한민국이 트로트 열풍이기 때문에 방송사를 떠나 이분들은 가장 핫한 아이콘이다. '미스터트롯'이 결승전까지 가는 과정을 봤고 몇 주전부터 섭외를 진행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씨는 물론 장민호 씨도 핫했던 출연자다. 장민호씨는 제작진과 옛날부터 알던 사이이기도 했다. 이야기 구성에 잘 맞을 것 같아 러브콜을 보냈다"며 섭외한 배경을 밝혔다.

최행호 PD는 "'미스터트롯'이 전반적으로 중장년층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라디오스타'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예능이라는 점에서 출연자 분들도 흔쾌히 출연을 수락해 주셨다. 첫 예능이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미스터트롯'에서 함께한 분들이어서 부담이 덜할 것 같다. 이슈의 중심에 있는 분들인 만큼 '라디오스타'를 통해 조금 더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고 자신을 더 알리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라디오스타' 역시 앞으로의 활동에 스타트가 돼 주도록 열심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PD에 따르면 이날 '라디오스타'의 스페셜 MC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맡는다. 홍진영은 특유의 활발한 성격과 차진 입담, 예능감의 소유자로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라디오스타'에서도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트로트라는 공통점을 내세워 케미를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조선,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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