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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조재룡 출연 확정, 손현주X장승조와 호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3.10 13:2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조재룡이 ‘모범형사’에 합류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된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는 통쾌한 수사극을 그린 드라마로,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엎치락뒤치락 긴박한 상황 전개로 담아낼 예정이다.

극중 조재룡은 속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의 인물 조성대 역을 맡았다. 능란한 처세술로 동기들 중 가장 빠르게 승진해 승승장구 중인 前 인천지검장 김기태(손병호 분)의 수하인 조성대는 표정과 눈빛에 도통 감정이 잡히지 않는 칠흑 같은 남자로 진한 카리스마 연기를 펼치게 된다.

드라마 ‘모범형사’는 장르물의 대가 조남국 감독과 명품 배우 손현주가 ‘황금의 제국’, ‘추적자 THE CHASER’ 이후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흥행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또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조재룡을 비롯 장승조, 이엘리야, 오정세, 지승현, 손병호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JTBC 상반기 드라마 중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간 조재룡은 SBS ‘피고인’, tvN ‘백일의 낭군님’, JTBC ‘아름다운 세상’,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tvN ‘머니게임’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맹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특히 최근 종영한 ‘머니게임’에서는 기재부의 궂은일을 앞장서 맡아온 국제금융과장과 내부공모자로 이중생활을 해온 조희봉 역을 맡아 치밀한 연기로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한 바 있다.

캐릭터의 심리를 밀도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해온 조재룡이 ‘모범형사’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JTBC 새 월화 ‘모범형사’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영될 예정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콘텐츠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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