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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이즈 온 미' 문혜원X레디 2차 캐스팅…강렬한 프로필 컷 공개

기사입력 2020.03.05 11:3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문혜원과 레디가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에 캐스팅됐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측은  2차 캐스팅을 공개하며 마카벨리 역 문혜원과 B 역 레디의 프로필 컷을 선보였다.

‘올 아이즈 온 미’는 의문의 래퍼 마카벨리가 절친한 친구 T의 살해 용의자로 동부 힙합의 레전드 B를 지목하고 복수를 위해 B를 암살할 계획임을 밝히며 전개되는 공연이다. 힙합, R&B, 발라드까지 현대적인 음악으로 구성했다.

T의 절친한 친구이면서도 때때로 T를 자극하며 내면에 숨겨진 욕망과 야망을 드러내게 하는 미스터리한 인물인 마카벨리 역에 배우 문혜원이 출연한다. 밴드 뷰렛(Biuret)의 보컬로도 활동한 문혜원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헤드윅’, ‘서편제’, ‘잭 더 리퍼’ 등에 출연했다.

공개된 프로필에서 문혜원은 강렬한 눈빛으로 발산한다. 입을 막고 있는 손에 거칠게 그려진 또 다른 입은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폭력성과 거짓 뉴스가 주는 공포를 의인화한 캐릭터인 마카벨리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레디는 타고난 천재성으로 동부 힙합을 이끄는 아티스트인 B를 연기한다. 레디는Mnet ‘쇼미더머니 5’에서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일본과 미주에서 단독 투어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빈민가 출신 마약상에서 영향력 있는 래퍼로 단숨에 부상하는‘B를 재현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프로필 컷에서 레디는 붉은 색 칠로 거짓 뉴스로 인한 피해를 보여주고 있다. 최고의 프로듀서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천재 래퍼로 주목받지만 미디어의 폭력에 고통받는 B를 소화한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는 2007년 최초의 랩 뮤지컬로 초연한 뒤 시즌 5까지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래퍼스 파라다이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힙합 아티스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문혜원, 레디 외에도 소냐, 김용진, 정인성(크나큰), 윤비가 출연한다.
 
'올 아이즈 온 미'는 4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한다. 10일 1차 티켓을 오픈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올 아이즈 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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