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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정민경 "♥김정균과 결혼결심 이유? 순수하고 착해"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2.26 01:15 / 기사수정 2020.02.26 08:5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정균의 예비신부 정민경이 남편과 결혼결심을 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KBS 탤런트 14기 동기커플 김정균과 정민경의 결혼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정균은 멤버들에게 모바일 청첩장으로 장가간다는 소식을 알렸다. 멤버들은 김정균의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을 쏟아냈다.

김정균은 예비신부 정민경이 KBS 14기 동기로 '불타는 청춘' 친구인 조하나와도 아는 사이라고 전했다. 강문영과는 영화 '뜨거운 비'를 찍었었다고. 정민경은 앞서 싱글송글 노래자랑 때 김정균을 응원하기 위해 객석에 앉아 있기도 했었다. 

사실 김정균은 멤버들에게 결혼소식을 알리기 미안하고 쑥스럽고 부담스럽기도 한 마음이었다. 김정균은 "난 두 번이나 하게 돼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김정균에게 정말 축하한다고 얘기해줬다.

 

김정균은 멤버들의 진심에 정민경과 결혼하기까지 스토리를 편안한 마음으로 털어놨다. 알고 지낸 지는 20년이지만 연인으로 발전된 건 1년 정도 된 상태였다.
 
김정균은 동기모임에서 식사를 하는데 자신의 밥까지 두 그릇을 먹는 정민경을 보면서 농담으로 "밥만 먹여주면 되겠니?"라고 했는데 그게 부부의 연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정균은 이미 프러포즈를 한 사실도 공개했다.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직장인 밴드의 음악에 맞춰 노래하던 김정균은 정민경을 무대 위로 불러내 반지를 끼워주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있었다.

정민경은 전화연결을 통해 "김정균을 너무 사랑한다"고 시원시원하게 말했다. 멤버들은 김정균의 어느 부분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는지 궁금해 했다. 정민경은 김정균이 순수하고 착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 정민경은 멤버들이 정말 밥만 먹여주면 된다고 했는지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자 "진짜 저는 밥만 먹여주면 된다"며 웃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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