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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코로나19 여파, 관객 수 감소 [무비:스코어]

기사입력 2020.02.24 06:59 / 기사수정 2020.02.24 07:0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극장 관객 수가 급격히 줄어들며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2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21일부터 23일까지 21만140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5만6612명을 기록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

당초 지난 12일에 개봉을 예고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한 주 늦은 19일 개봉하게 됐다. 하지만 주말 급격히 늘어난 확진자 수 등 바이러스의 악영향이 커지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포함해 극장가도 직격탄을 맞았다.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지만 좌석 판매율이 12%대에 머물 정도로 줄어들었고, 지난 1월 극장 관객 수가 1684만 명으로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줄어든 것에서도 현재의 위기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이어 '1917'이 16만2141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27만4613명으로 2위에 자리했다. 이어 '정직한 후보'(13만5197명,누적 134만793명), '작은 아씨들'(7만5983, 누적 70만5073명)이 그 뒤를 이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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