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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없는 단톡방 有"…'전참시' 젝스키스, 현실 팀워크로 '찐 케미'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2.23 01:18 / 기사수정 2020.02.23 01:2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젝스키스가 음악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젝스키스는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았고, 사전 녹화와 생방송 무대를 준비했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체력적으로 힘들어했고, 대기실에 도착하자마자 마사지 기계로 마사지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젝스키스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24년 차 그룹답게 안정적인 무대 매너와 팀워크를 자랑했다. 

은지원은 사전 녹화가 끝나자마자 모니터 했고, 장수원의 안무를 지적했다. 장수원은 "다 지원 형한테 맞춰라"라며 순순히 받아들였고, 이재진은 "지원 형은 마이크 잡으니까 그렇게 해도 된다. 우리끼리 필 맞추자. 왜 난이도를 낮추냐"라며 발끈했다.

은지원은 "나도 하면 한다. 멋있지 않다"라며 못 박았고, 장수원은 은지원과 이재진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 했다. 김재덕과 매니저들 역시 장난스럽게 자리를 피했다.



특히 멤버들은 '꿈' 사전 녹화를 하던 중 서로 안무가 맞지 않았다. 은지원이 안무를 잘못 알고 있는 상황이었고, 안무가들은 그 자리에서 안무를 통일시켰다.

은지원은 급기야 내기를 하자고 말했고, "생방 때 반쪽만 메이크업 지우고 나가자"라며 제안했다. 다른 멤버들도 모두 찬성했고, 매니저들은 생방송에서는 안 될 것 같다며 만류했다.

결국 은지원은 '전지적 참견 시점' 스튜디오 녹화 때 분장을 하고 가는 것으로 하자며 협의점을 찾아냈고, 멤버들은 필사적으로 연습했다. 

은지원은 "심지어 생방 때 누구 하나 틀리길 바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후 젝스키스는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다.



또 은지원은 후배들이 인사를 하기 위해 대기실에 찾아올 때마다 평소와 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은지원은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했다. 이에 장수원은 "그런 표정을 본 적이 없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뿐만 아니라 송은이는 리더로서 고충에 대해 "(셀럽파이브도) 제가 보기에는 저 몰래 셋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거 같다"라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장수원은 은지원을 제외하고 멤버들끼리 만든 단톡방이 있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다 같이 있는 방하고 세 명 있는 방하고 어디가 더 활발하냐"라며 궁금해했고, 장수원은 "한동안은 세 명 있는 방이 더. 지금은 젝키 방이 활발하다"라며 수습했다.

은지원은 "오늘 '전지적 참견 시점'을 나와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 단톡방 당장 없애라. 넷이 있는 단톡방에서 이야기 많이 하자"라며 멤버들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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