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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집구하기 도전...기안84 새 집 공개→전현무 스피치 특강 [종합]

기사입력 2020.02.22 00:4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헨리가 집구하기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집구하기, 기안84의 집들이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자신과 맞는 집을 찾기 위해 부동산 중개사를 만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헨리는 집을 보기에 앞서 자신의 워너비 하우스에 사는 친구 저스틴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자 했다.

저스틴은 자신이 집을 알아볼 때 신경 썼던 부분들을 알려주면서 헨리도 아는 누나인 에그네스의 집을 보여주고 싶어 했다. 헨리는 저스틴과 함께 에그네스 누나의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집구하기 체크리스트로 테라스, 채광, 동네 분위기 등을 생각해 놨다. 

헨리는 에그네스 집을 둘러보면서 연신 부러워했다. 특히 화장실에 큰 창문이 있어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을 보고는 "여기서 영감을 받을 수 있겠다"면서 감탄을 했다. 헨리는 옥상 구경까지 마치고는 저스틴, 에그네스에게 박나래의 나래바처럼 헨리 카페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헨리는 부동산 중개사와 만나 이태원 집부터 가 봤다. 이태원 집은 신축 건물로 넓은 거실과 주방, 높은 천장을 자랑하고 있었다. 몸만 들어오면 되는 빌트인 옵션으로 시티뷰도 예술인 집이었다.

헨리는 서초구로 이동해 두 번째 집을 봤다. 독특한 외관이 돋보이는 신축빌라로 복층구조였다. 헨리는 진짜 잔디가 깔린 비밀정원 같은 테라스를 보고 "오 마이 갓. 여기 대박이다"라면서 마음에 들어 했다.

헨리는 강남구에서 세 번째 집을 보게 됐다. 세 번째 집에 들어선 헨리는 "이탈리아 느낌이 난다"며 유러피언 감성이 느껴지는 앤티크 인테리어에 반하고 말았다. 세 번째 집의 테라스는 우드톤이었다. 헨리는 테라스에 앉아 음악을 틀고 그 분위기를 즐겼다.



기안84는 사무실 이전에 따라 집도 옮겼다면서 이사 소식을 전했다. 새로 이사한 기안84의 집은 4년 전의 분당 집과 비슷한 형태였다.

기안84는 7년 간 모은 동전을 정리하던 중 초인종 소리가 나자 바로 달려나갔다. 기안84는 정신적 지주이자 평소 존경하는 사람이 온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기안84의 집에 온 손님은 전현무였다.

전현무는 기안84를 위한 집들이 선물을 보여줬다. 기안84는 전현무를 어색해 하더니 "왜 이렇게 예뻐졌어요?"라고 물어보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도 전현무에 대해 얼굴이 뽀얘졌다면서 정말 예뻐졌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기안84의 새 집을 둘러보더니 4년 전의 분당 집과 똑같은 모습에 "이건 시간여행이다"라고 얘기하며 웃었다.

기안84는 얼간이들과의 홍콩여행 때 전현무한테 주려고 산 선물을 뒤늦게 전달했다. 전현무는 선물이 캐릭터 티셔츠인 것을 확인하고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 때 입겠다고 했다.



기안84는 전현무에게 진솔하게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전현무는 기안84의 연예대상 당시 시상, 수상소감 영상을 찾아봤다.

당시 기안84는 미리 적어온 소감을 읽으면서 전현무의 로우킥을 언급한 바 있다. 그런데 전현무와 기안84는 갑자기 누가 로우킥을 찼는지 기억해내지 못해 답답해 했다. 다행히 전현무가 윤균상이라는 것을 기억해냈다.

전현무는 기안84의 영상을 본 뒤 어떤 것을 말하려고 하는지 의도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분석을 하면서 나름의 노하우를 알려줬다. 또 자신도 과거 시상식에서 무리수를 둬서 논란이 있었다고 전하며 애드리브 욕심을 갖지 말라고도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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