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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현빈 북으로 송환 결정됐다…손예진 눈물

기사입력 2020.02.16 21:35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의 송환이 결정 됐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6화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의 송환이 결정됐다.

이날 윤세리(손예진)는 어머니 한정연으로부터 리정혁의 송환 사실을 듣게 되자 "잘 됐다. 잘 된 거다. 그래도 끝까지 거짓말은 안 했나 보다. 조사 결과가 잘 나왔으니 돌아갈 수 있게 된 거 아니겠느냐.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리정혁에게 데려다주겠다는 한정연의 말을 거절한 후 "마지막 인사 여러 번 했다. 너무 여러 번 해서 이제는 할 말이 남아 있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런 꼴 보여봤자 그 사람 가는 길만 더 힘들게 하는 것 같다. 나 아팠다는 것 알리고 싶지도 않다"라고 전했다.

이에 한정연은 "몰랐을까 봐? 그 사람 내내 네 옆에 있었다. 너 수술받던 그 긴 시간부터"라며 "너 깨어나기 전 며칠 전부터 먹지도 자지도 않고 계속 네 옆에 있었다. 너 눈뜨는 것보고 그때야 떠났다. 마지막 인사 여러번 했어도 그래도 보고 싶을 텐데 안 갈래?"라고 물었고, 윤세리는 "데려다달라. 너무 보고 싶다"라고 눈물을 쏟았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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