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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男 배우, "내성 생길 정도로 투약" 증언까지 (뉴스A)

기사입력 2020.02.16 20:3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명 영화배우 및 연예기획사 대표, 재벌가 자녀 등 10여 명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안긴 가운데 병원 관계자 진술이 전해져 파장이 더욱더 커질 전망이다.

16일 채널A '뉴스A'에 따르면 프로포폴 불법 상습투약 의혹으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인물에는 유명 영화배우 이외에도 재벌가 자제 및 연예기획사 대표, 유명 패션디자이너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수 년 전부터 서울 강남구 한 성형외과에서 각각 10차례 넘게 프로포폴 불법 투약 정황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병원 관계자는 "유명 배우를 지난해 초순 또는 중순까지 본 것 같다"면서 "내성이 생길 정도로 투약했다"고 증언했다.

또 프로포폴을 맞은 사람 가운데 일부는 투약량과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주입되는 기계까지 사용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채널A 뉴스는 지난 15일 방송을 통해 유명 배우와 연예기획사 대표가 실명이 아닌 차명으로 성형외과 진료 받았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배우는 자신의 친동생의 이름을 이용해 수년 간 10차례 이상, 많게는 수십 차례의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전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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