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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박원숙 "김창숙, 4천만 원 선뜻 빌려줬다"

기사입력 2020.02.14 23:31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박원숙이 빚 때문에 김창숙에게 4천만 원을 빌렸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 박원숙, 김창숙의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과거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박원숙은 "김창숙은 내가 힘들었을 때 4천만 원을 빌려줬다. 나한테 고맙고 정의롭고 의리도 있는, 통이 큰 그런 여자다"라고 말했다.

김창숙은 쑥스러워하면서 "그때 상황 보니까 굉장히 안 좋더라. 점점 몰려오기 시작하고 그랬다"고 했다. 박원숙은 이어 "세무서에서 성실 납세자로 5년 동안 표창장을 받았다. 그런데 어느 날 불법 체납자가 돼 있었다. 만감이 교차하더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박원숙은 재혼 후 빚이 불었고, 방송국으로 사채업자가 찾아올 지경에 이르렀다고 했다. 박원숙은 "빚을 10년 동안 갚았다. 방송국 3사에 압류가 다 있었다"면서 "그런데 10년이 조금 못 돼서 빚 8천만 원이 더 불었다. 그냥 그렇게 이겨냈다. 그렇다고 연기를 안 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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