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완벽…카리스마 철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두운 연습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오묘한 조명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블랙 컬러와 패턴 셔츠로 패션을 완성한 선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선미는 지난해 8월 타이틀곡 '날라리 (LALALAY)'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