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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커리어 첫 5G 연속골+EPL 통산 50득점' 정조준

기사입력 2020.02.14 17:23 / 기사수정 2020.02.14 17:25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다가올 주말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다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를 떠난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2승 1무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FA컵까지 합치면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다. 상승세의 중심엔 손흥민이 있다.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골(노리치-사우샘프턴-맨시티-사우샘프턴)을 넣었다. 경기력은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꾸준히 골을 넣으며 감각을 살리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을 포함해 커리어에서 4경기 연속골을 총 4번 기록했을 정도로 몰아치기에 능하다. 한 번 흐름을 잡으면 꾸준히 상승세를 탄다. 다만, 5경기 연속골은 아직 한 번도 없다.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와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커리어 최초로 5경기 연속골을 달성하게 된다.


또 하나의 기록도 달성하게 된다. 현재까지 EPL에서 총 49골을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은 50골 고지에 하나만을 남겨뒀다. 이번 주말에 골을 추가하면 5경기 연속골과 동시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는 셈이다.

2015/16 시즌부터 EPL 무대를 누빈 손흥민은 첫 시즌에 4골을 넣었고, 이후로 14골(2016/17)-12골(2017/2018)-12골(2018/2019)을 넣었다. 올 시즌 7골을 넣고 있는 손흥민은 주말 경기까지 13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한 시즌 최다골 기록 경신도 노려볼 수 있다.

손흥민의 활약은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여부와 직결된다. 토트넘은 현재 6위(승점 37)에 올라 있는데, 4위 첼시와 승점 차는 4에 불과하다. 남은 경기에서 승점 손실을 최소화 해야 하기에 손흥민의 활약이 절실하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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