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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오늘(14일) 종영…남궁민·박은빈, 포상휴가 불참 아쉬움 [종합]

기사입력 2020.02.14 16:28 / 기사수정 2020.02.14 17:4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오늘(14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포상휴가 일정까지 확정된 가운데, 주연 남궁민과 박은빈은 아쉬운 불참 소식을 전했다.

지난 해 12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로 남궁민 등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더불어 공감가는 스토리로 시청자의 시선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첫 방송 당시 5.5%(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로 시작했던 '스토브리그'는 상승세를 거듭하며 최고 시청률 17%(10회, 1월 17일 방송)까지 기록, 높은 인기를 얻었다.

지난 5일에는 오는 17일부터 3박 4일간 사이판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한 대다수 출연진들이 포상휴가에 함께 하며 기쁨을 만끽할 예정이지만, 드림즈의 단장 백승수 역을 연기한 남궁민과 드림즈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연기한 박은빈은 앞서 정해진 일정상 일정에 함께하지 못한다.

14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남궁민이 '스토브리그' 포상휴가에 불참하게 됐다.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해서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도 이날 "박은빈이 촬영 때문에 밀려있던 다른 일정들을 소화하느라 불가피하게 포상휴가를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토브리그' 마지막 회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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