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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바르샤 타깃' 라우타로에 관심…이적료+연봉 1,602억 쓴다

기사입력 2020.02.14 15:23 / 기사수정 2020.02.14 15:26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바르셀로나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스페인 매체 AS(아스)는 아르헨티나 방송 Tcy 스포츠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을 지불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약점으로 지적됐던 결정력이 눈에 띄게 개선되며 올 시즌 17골(27경기)을 넣고 있다. 체구는 작지만 무게 중심이 낮아 힘싸움에서 좀처럼 밀리지 않는 전형적인 남아메리카 대륙 유형의 공격수다.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자로 마르티네스를 낙점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를 구하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도 영입전에 뛰어들며 '장외 엘 클라시코'가 벌어질 가능성이 생겼다.

아스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1억 1천1백만 유로(약 1,423억 원)의 바이아웃과 함께 연봉 1400만 유로(약 179억 원)를 지급할 준비가 돼있다"라고 전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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