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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우리의 열아홉' 첫 회부터 10대 공감 온도 올렸다

기사입력 2020.02.14 15:1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언어의 온도:우리의 열아홉’이 첫 회부터 입시지옥에 뛰어든 열아홉 고3의 고민과 갈등 등 현실 밀착 스토리로 팬들의 공감대를 저격하며 인터넷의 온도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주인공 진지희가 섬세한 연기력이 극의 리얼리티를 높이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알렸다.

지난 13일, V오리지널에서 공개된 ‘언어의 온도:우리의 열아홉’ 1회는 무료한 고3 생활을 보내던 우진아가 필명 ‘언어의 온도’로 활동하게 되는 과정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진아의 절친’ 이찬솔(남윤수 분)이 모의고사 결과로 상심에 빠진 우진아에게 글스타그램을 제안하자 이에 우진아는 호기심 반, 간절함 반으로 “노력을 강요하는 건 때론 폭력처럼 느껴진다”라는 글귀를 글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언어의 온도’세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와 함께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저도 요즘 이런 생각을 자주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결과만 보니깐요. 좋은 글 감사해요’라며 따뜻한 위로의 댓글이 업로드 되기 시작한 것. 이에 우진아의 꽁꽁 언 마음은 사르르 녹으며 빙그레 미소 짓게 했다.

언어가 주는 온도에 큰 위로를 얻은 우진아는 ‘언어의 온도’라는 필명으로 글스타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앞으로 우진아가 언어가 가진 온도를 어떤 식으로 선보일지 관심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 의문의 전학생 신강욱(주어진)이 첫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한유리(강민아)가 전학생 신강욱을 보자마자 표정이 굳어지는 동시에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러 이들이 어떤 인연으로 얽혀있는 것일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한층 치솟게 만들었다.

이처럼 ‘언어의 온도:우리의 열아홉’은 150만부 베스트셀러 동명 원작을 영상 플랫폼에 재해석한 만큼 1회부터 고3 시작과 함께 입시 지옥에 뛰어든 고등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 등 10대들의 고민을 다양한 형태의 온도로 선사했다. 이에 앞으로 원작 속 어떤 문장과 테마가 팬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주인공 우진아로 분한 진지희의 연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지희는 아역 때부터 쌓아 올린 연기력으로 특별히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여고생 캐릭터를 담담하고 현실감 넘치게 그리며 뜨거운 공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강민아는 인형 비주얼과 완벽한 학교생활로 주변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핵인싸를, 남윤수는 누구나 꿈꾸는 매력적인 남사친을, 유정우는 다정다감한 성품과 완벽한 스펙을 갖춘 뇌섹남을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절친 4인방’ 진지희-강민아-남윤수-유정우의 케미와 함께 진지희-남윤수의 절친 꽁냥케미는 이들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좀 예민해도 괜찮아’(이하 ‘좀.예.민’) 시리즈를 통해 취업 준비생들의 첫 사회생활을 리얼하게 담았던 제작진의 디테일한 노력이 돋보였다. 전교 1등의 말이 정답이라고 믿는 현실과 자신의 노력 대신 결과만을 중시하고 그 결과가 등급으로 맺어지는 각박한 현실을 저격하는 등 고3의 웃픈 공감을 유발하며 ‘언어의 온도’ 2회를 향한 흥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언어의 온도:우리의 열아홉’은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 토요일 오후 6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타 플랫폼 대비 한 회차 선 공개된다. 또한 브이라이브보다 한 회차 먼저 브이라이브 플러스(VLIVE+)를 통해서 유료 판매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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