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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 피의자 실형 구형, 충격적 페이크 뉴스

기사입력 2020.02.14 14:38 / 기사수정 2020.02.14 14:5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이 충격적인 내용의 페이크 뉴스 영상을 공개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

‘대천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의 피의자 채모씨에게 실형을 구형했다는 아나운서의 보도로 시작하는 페이크 뉴스 영상은 사건을 한층 더 리얼하게 느끼게 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농약이 든 막걸리를 전달해 1명을 살해하고 4명을 중태에 빠지게 만들었다는 피의자 채모씨의 혐의는 놀라움을 주는 가운데, 함께 공개된 CCTV 화면과 증거자료는 피의자에 대한 의심을 더욱 가중시킨다. 

또한 피해자 중에는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시장이자 유력한 도지사 후보인 추인회 대천시장이 포함되어 있어 그가 왜 이 사건에 연루되었는지 궁금케 한다. 한편 초동수사 부실과 검경의 표적 수사를 이유로 피의자의 무죄를 주장하고 나선 안정인 변호사가 사실 피의자인 채 씨와 모녀 관계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결국 안정인 변호사가 채 씨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지, 사건의 숨겨진 전말은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고 있다. 

'결백'은 오는 3월 5일 목요일 개봉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키다리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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