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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라큘라' 이주빈 "인디밴드 설정 위해 기타·노래 연습 피나게 했다"

기사입력 2020.02.14 14:2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주빈이 인디밴드 캐릭터를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던 때를 설명했다. 

14일 온라인 생중계로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다예 연출, 서현, 이지현, 이주빈, 고나희, 서은율이 참석했다.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극중 무명 인디밴드 서연 역을 연기하게 된 이주빈. 그는 이번 작품을 위해 기타 연습은 물론 노래까지 연기했다고.

특히 과거 아이돌 연습생이기도 했던 이주빈은 "연습생을 하긴 했지만 데뷔를 한 적이 없어서 살짝 민망하다. 게다가 소녀시대 선배님이 여기에 있는데 이야기를 하기가 민망하다. 노래를 잘하지 못해서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안녕 드라큘라'는 오는 17일, 18일 각각 9시 30분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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