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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트레저, 스마트폰→탄수화물 참기…예능감 폭발

기사입력 2020.02.14 14:1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YG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RE)가 따분하고 지루할 것 같은 건강 수련회에서조차 예능 프로그램 빰치는 재미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12시 공식 블로그와 트레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트레저 맵(TREASURE MAP)' 5화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중독 치료 건강 수련회에 참가한 트레저의 본격적인 일상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스마트폰, TV, 과다한 탄수화물 섭취 없이 물 2L 이상 마셔야 하는 규칙에 따라 생활했다.

또한 트레저 12인은 족구, 탁구, 산책 등을 하며 만보걷기에도 도전했다. 팀의 맏형과 막내인 최현석과 소정환은 도심에서 벗어난 쾌적한 산책로를 걸었다. 소정환은 자신이 자란 익산에서 개구리, 올챙이를 잡으며 친구들과 놀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최현석 소정환은 반려동물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며 오붓한 산책 시간을 가졌다.

윤재혁 아사히 도영 박정우, 지훈 요시 준규 방예담은 각각 4명씩 팀을 이뤄 족구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은 승부보다 '예능 족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실수 만발한 대결 중 방예담은 발군의 실력을 뽐내는 듯 했으나 이내 다른 멤버들과 다르지 않아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했다. 같은 시간 하루토와 탁구를 하던 마시호는 화려한 기술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운동을 끝낸 멤버들은 다시 모여 각자의 만보기 숫자를 확인했다. 기록을 더 올리려는 멤버들의 노력 속에서 소정환은 만보기 오류로 일찌감치 최하위가 확정됐다. 소정환과 더불어 만보기 기록이 가장 낮은 멤버인 방예담 아사히가 저녁 식사 후 설거지를 하게 됐다.

스마트폰 금단증상을 관찰하기 위해 스마트폰 없이 시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게임에서는 지훈 등이 성공하며 '탄수화물 5분 이용권'을 받았다. 트레저는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없이도 멤버들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은 하루 동안 스마트폰과 탄수화물 유혹을 참은 트레저를 위해 건강한 상차림을 준비했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간 메뉴는 찾아볼 수 없었다.

결국 탄산음료 한 잔을 멤버들의 순서대로 나눠마시는 우정 게임을 통해 트레저 12인의 끈끈한 동료애를 확인했다. 멤버들은 서로 눈을 감은 와중에도 다음 차례 멤버들을 속이며 눈치 싸움을 벌였지만, 그럼에도 마지막 순서인 소정환이 마실 수 있도록 다시 잔에 탄산음료를 채우며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트레저는 구독자의 마음(보물)을 찾아 떠나는 트레저 12인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담은 '트레저 맵', 스케줄 현장 뒷이야기를 볼 수 있는 'TMI' 등의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트레저 맵'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 업로드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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