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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경규, 꼬꼬면 잇는 꼬꼬밥 개발…'닭의 최강자' 면모

기사입력 2020.02.14 14:09 / 기사수정 2020.02.14 14:25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가 최종메뉴로 꼬꼬밥을 선보인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닭을 주제로 한 편세프 5인(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의 최종메뉴가 공개된다. 회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향상되고 있는 이들이 내놓는 최종메뉴와, 우승을 차지할 인물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 중 평소 닭 마니아로, 수년 전 히트작 '꼬꼬면'의 개발자인 이경규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멤버들 역시 국산 닭 주제가 공개됐을 때, 이경규의 메뉴에 특히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경규가 내놓은 최종메뉴는 '꼬꼬밥'이다. 꼬꼬밥은 닭고기를 밥 위에 얹어 먹는 덮밥으로, 이경규는 2가지 맛을 준비했다. 여기에 본인이 직접 만든, 숨겨왔던 이경규 표 특제 소스를 더해 맛의 한 방을 완성했다.

이경규는 본격적인 메뉴 평가에 앞서 의문의 종이가방을 들고 스튜디오 중앙으로 향했다. 이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만들면 된다"며 종이가방에서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꼬꼬밥의 용기까지 꺼냈다.

이렇게 이경규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꼬꼬밥을 맛본 메뉴평가단은 극찬을 쏟아냈다. 이원일 셰프는 "여러분 긴장하십시오. 그가 돌아왔습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승철은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라며 감탄했다. 특히 닭고기 덮밥에 한수가 된 특제 소스에 극찬이 쏟아졌다. 모두의 기대 속에, 이경규가 우승을 거머쥘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4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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