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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방탄소년단" 절반 남은 2월 가요계, 역대급 컴백 [엑's 초점]

기사입력 2020.02.14 12:48 / 기사수정 2020.02.14 14:4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아이즈원과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팬들의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아이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가 오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는 활동 중단 3개월만의 컴백이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국내 신보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이번 정규 앨범은 당초 지난해 11월 11일 발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Mnet '프로듀스X 101'이 종료된 후 시리즈 전반에 걸친 조작 의혹이 제기됐고 아이즈원은 이 여파로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여기에 여론이 악화되면서 해체 위기로까지 몰렸던 터.

커다란 역경을 딛고 아이즈원은 오는 17일 컴백을 확정했다. 이들의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는 국내외 온라인 예약 판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에 이어 2월 첫째 주 주간 차트 1위까지 석권하며 핫한 행보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Mnet을 통해 아이즈원 컴백쇼 'COMEBACKIZ*ONE BLOOM*IZ'가 전 세계에 동시 방송될 예정으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사로잡을며 '글로벌 아이돌'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의 국내 컴백에 관심이 쏠리는 일은 당연지사.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미국 인기 심야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8월 발매한 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에서 176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소셜 50'에서는 165번째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이 외에도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18위 등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약 1년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방탄소년단의 컴백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커다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번 달 말 발매될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과 함께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간 그들의 차트 점령은 계속될 것이 확실하다"며 방탄소년단이 소셜미디어에서의 강력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 신기록을 경신해 나갈 것이라 예측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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