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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거 다 해"…문별, 솔로 컴백에 거는 믿음 [엑's 초점]

기사입력 2020.02.14 10:5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마마무 문별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솔로 출격한다. 랩과 보컬, 퍼포먼스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아티스트 문별의 솔로 컴백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문별은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한다.

이번 새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Eclipse)'를 포함해 문별의 자작곡 '미러(mirror)', 나 자신을 더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ILJIDO', 중독성 있는 트랩 비트곡 '문 무비(MOON MOVIE)', 문별과 펀치의 감성 시너지가 빛난 '낯선 날', 피아노와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인 (Snow)' 등 총 6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는 두 개의 자아가 내면에서 충돌하는 모습을 강렬하고 펀치감 있는 비트로 표현한 힙합 댄스곡이다. 곡 자체가 갖는 파워풀한 매력은 물론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칼군무가 어우러진 역대급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만들 전망이다.

음악뿐 아니라 수트, 제복, 밀리터리룩 등 글리터 및 스모키 메이크업 등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줘 음악 외적인 재미도 더해진다. 특히 문별 특유의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면서 '멋쁨'의 정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별은 이미 지난 13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달이 태양을 가릴 때'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무대에서 문별은 다이나믹한 구성에 어우러진 완급 조절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단연 화제를 모았다.

네이버TV 및 M2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다른 가수들의 무대 영상에 비해 독보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무대를 장악하는 문별의 댄스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노래가 선공개되면서 음원에 대한 기대감 역시 더욱 높아졌다.

본격 컴백 전부터 놀라운 화제성과 인기를 자랑하는 문별은 이번 컴백으로 여자 솔로 가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다양한 여자 솔로 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가요계에서 문별은 거친 듯 섬세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속에서 부드럽고 유연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색다른 스웨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별은 마마무 멤버로서 비글미 넘치는 매력은 물론 독보적인 실력까지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 받아왔다. 또 솔로곡 및 레드벨벳 슬기, 예은(핫펠트), 유성은, 펀치 등과 함께한 노래들로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각인시켰다. 노래와 무대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해내고 있는 문별의 솔로 컴백에 믿음이 가는 이유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엠넷 방송화면,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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